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임 백스테이지를 보여드리기에 앞서
이번 주제를 준비하게 된 계기가 각별하므로!!
꼭 말씀을 드리고 시작하고 싶어요.
(훈훈 주의!)


아임백이 출시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았던 어느 날
아임백에 대한 소식을 모니터링하던 중.
우연히 유튜브에서 몇 가지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 아임백과 함께한 줌바댄스(피버크루)


▲ 스카이 IM-100 기능 설명서 #편리한 기능들


일반인이 만들었다고 하기에
꽤나 퀄리티가 높은 영상들을 보며
스카이를 그리고 아임백을 내 브랜드처럼
아껴주시는 분들의 정성에 감동을 했죠!


그리고, 아임백에 이런 반응들이 있다며
회사에 이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바로 함께 회사 생활을 하는 분들께서
직접 제작한 영상이라는 이야기인데요.


마케팅팀도 홍보팀도 아닌 분들께서
‘왜? 무엇 때문에?’라는 의문이었고
그 이유를 알기 위해
이번 아임 백스테이지로 모셔보았습니다.


그럼, 오늘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1.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김진욱: 입사 9년 차, 소프트웨어 레이어를 담당하고 있는 김진욱(42세)입니다.
손성우: 입사 13년 차, 애플리케이션 팀에 있는 손성우(42세)입니다. 
안예림: 입사 6개월 차, 총무팀에 있는 안예림(26세)입니다.
이동민: 입사 8년 차, UX 팀에 있는 이동민(43세)입니다.

*이하 성으로 표기



2. 팬택에서 하는 일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 소프트웨어에 디바이스 컨트롤 쪽을 다루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소프트웨어로 하드웨어를 컨트롤하는 일을 해요.

: 핸드폰의 가장 기본적인 앱인 키보드 애플리케이션 앱을 담당하고 있어요.

: 저는 일을 막 시작하고 배우는 단계에요. 제가 요즘 배우고 있는 것은 e 러닝과 기업문화입니다.

: UX 팀은 모델에 들어가는 기능들에 대해서 기획을 하는 팀인데요. 저는 프로젝트 리딩 업무와 스톤 관련 기능을 기획했어요.




3. 팬택은 어떤 회사인가요?



: 팬택을 다니면서 느꼈던 점은 사람 중심으로 회사가 운영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로 간의 친밀도와 친화력이 좋고, 소통도 잘 돼요. 또, 다른 기업과 달리 딱딱한 위계질서보다는 자유로운 의사 표현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점이 팬택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해요.


: 저는 장점을 말하기 조금 이른 것 같아요. 그래도 6개월 동안 지내면서 느낀 점은 기회가 많다는 것이에요. 만약에 내가 이런 것을 해보고 싶다고 했을 때 반영을 잘 해주시고 들어주시고 "이렇게도 해봐"라고 말씀해주세요.



4.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알 수 있을까요?


: 아임백에 기능을 전체적으로 기획하는 팀 업무를 하다 보니 사용자들이 이런 기능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아임백은 유니크한 기능들이 많거든요. 예를 들면, 알람이 정해진 시간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출근 30분 전이야“, “이제 10분 남았어"라고 알려주면 시계를 보지 않고 계속 출근 준비할 수 있잖아요. 이렇게 작지만 사용자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어요.


: 팬택에는 예전부터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무언가를 해나가는 문화가 있어요. 그런 문화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저희가 뭉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회사가 기사 회상하는 시점에서 저희 제품을 많이 알리고 싶어, 홍보에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작은 도움이나마 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마음에서 시작했습니다.


: 어려운 시기 이후에 발표하는 첫 번째 모델이기 때문에 애착이 많아요. 저희도 어떤 도움이 되어 보자고 생각했죠. 그렇게 방법을 생각한 게 SNS를 통해서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게시물을 올리고, 홍보활동을 하고 더 나아가서 콘텐츠 제작해 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저희가 모이게 됐거든요. 서로의 자투리 시간을 쪼개서 진행하게 됐어요.



5. 콘텐츠를 만들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 저는 우연한 계기로 참여를 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간단한 촬영이라고 생각했는데, 선배님들이 굉장한 열의를 갖고, 전문적인 방식을 취하려고 노력하시더라고요. 그 열정을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저희가 아마추어니까 어려움이 있었죠. 이거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 촬영은? 편집은? 누가 하지?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각자 역할을 맡고 차근차근 이뤄가는 과정을 겪었어요. 그래서 힘들지만 뿌듯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욕심이 나서 공을 더 들이고 시간이 모자랄 때면 오히려 아쉬웠어요.


: 재촬영을 많이 했거든요. 장비에 대해서 미숙하고 다들 처음 해보는 거니까. 그만큼 고생을 많이 한 것 같아요. 처음에 마음먹었던 생각을 되새기며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 촬영분을 다 합치면 겨우 10분 정도에요. 그런데 그 10분을 얻기 위해, 몇 주 동안 촬영을 했어요. 같은 장면을 몇 차례나 반복해서 찍었어요. 다음번에는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웃음). 결론적으로 과정 자체가 너무 즐거웠습니다.



6. 앞으로 팬택과 함께 꿈꾸는 일들


: 앞으로도 다음 모델이 끊이지 않고 개발되었으면 좋겠어요. 개발자로서 모델이 없는 2년이 가장 힘들었는데, 이제 계속해서 개발을 진행할 수 있도록 새로운 모델이 출시되었으면 좋겠네요.


: 제가 하는 일이 회사가 잘 될수록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회사가 상승세를 이어갔으면 좋겠어요.


: 제가 어렸을 때 꿈이 로봇 태권V를 만드는 거였어요. 결국 로봇 엔지니어는 안 됐지만, 그것과 비슷한 개발자를 하고 있어요. 지금 하는 일을 조금 더 깊이 습득을 해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 저는 딱히 없는데?(웃음) 그냥 제가 이 회사를 나갔을 때 누군가 나를 기억해줬으면 좋겠어요. 이 사람이랑 일했을 때는 되게 잘 풀렸는데, 아니면 재미나게 일했는데, 혹은 일은 되게 힘들었지만 결과는 좋았는데, 이렇게 기억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결국 회사에서 열심히 일해야겠네요?(웃음)



오늘 소개 드린
두 번째 I’m back Stage 어떠셨나요?


자신의 업무를 넘은
자발적인 홍보활동.


직장인이라면
“그게 가능해?"라며 의문을 품을만한 드문 일인데요.


회사에 대한 강력한 애정과 애착.
사람들을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회사의 따뜻하고 건강한 문화.


이것이,
바로 팬택이 갖고 있는
가장 큰 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를 마치며..
세 번째 주인공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I’m back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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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창력 2016.09.13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2. 가은이아빠 2016.09.13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마음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화이팅